'2020/03'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20.03.10 송대관 160억빚
  2. 2020.03.10 자니윤 별세 부인줄리아
  3. 2020.03.10 윤석열 장모 나경원?
  4. 2020.03.10 양금희 이차수 코로나사망
  5. 2020.03.10 박경 경찰조사 사재기
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8:16

송대관은 1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1976년 가요대상 3관왕에 오르며 가수왕에 등극하며 송대관은 트로트계의 대형스타. 트로트 침체기를 겪으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했지만 '정 때문에'로 재기에 성공했는데요. 그 후 송대관은 '차표 한 장', '네 박자', '유행가'를 거치면서 국민가수가 되었습니다. 


송대관은 한때 부동산 사기사건에 엮이며 잠시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무죄판결을 받고 방송 무대에 복귀했지만 이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였는데요. 송대관의 어머니 국갑술 씨는 아들이 성공한 후에도 노점에서 재봉틀로 만든 옷을 팔면서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셨다고 합니다.

 송대관이 160억 원의 빚을 갚아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국민가수로 승승장구하던 송대관이 2013년 사기 사건에 휘말려서 잠시 방송가를 떠났습니다. 송대관이 2015년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혐의를 벗었는데 빚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빚 액수가 무려 160억 원이었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어 다른 연예부 기자는 "약 160억 원의 빚을 갚기 위해 살던 집을 팔고 월세살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70세가 넘는 나이에 하루에 5개의 행사를 하기 위해 끼니를 삼각 김밥으로 때우고, 차에서 쪽잠을 자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덕분에 4년 만인 2018년 빚의 90%를 탕감하고 회생절차에서 졸업, 월세 살이도 청산을 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며 송대관의 책임감에 감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빚이 아내의 사업 실패로 생긴 거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혼을 했으면 안 갚아도 되는데 끝까지 아내를 지키겠다며 지방 행사 돌고, 컵라면 먹으면서 갚은 거다. 나는 그래서 가수가 아니라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너무 훌륭하신 분 같다"며 일부 다른 사람들은 극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송대관은 아직 이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로 인해 자살 관련 루머도 있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송대관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10일날 방영되는 <사람이좋다>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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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6:20

 ‘원조 토크쇼의 대부’ 코미디언 자니윤(한국명 윤종승)이 9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UC어바인 병원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에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936년 충북 음성에서 출생한 고인은 원조 한류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한 코미디계 대부였는데요. 1960년대 초반 미국 유학길에 올라 오하이오 웨슬리언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1959년 국내에서 먼저 방송인으로 데뷔한 뒤 미국으로 넘어가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약했습니다.

자신이 동양인으로서 받아왔던 성적, 인종차별적 발언들을 툭툭 받아치고 넘기는 특유의 유머와 농담이 현지 관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1977년 산타 모니카 코미디 클럽에서 NBC ‘투나잇쇼’의 호스트로 저명한 방송 진행자였던 자니 카슨에게 발탁됐고, 당시 현지 최고 인기 토크쇼였던 ‘자니 카슨의 더 투나잇 쇼’에 아시아인 최초로 출연해 유명세를 탔습니다. 


그가 ‘투나잇쇼’ 출연 기회를 얻게 된 일화도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당시 영화 ‘벤허’에 출연했던 배우 찰턴 헤스턴이 행사 시간에 맞춰 도착하지 않자 자니윤이 20분이 넘는 대기 시간 동안 즉석에서 쇼를 진행한 게 자니 카슨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영어 이름 ‘자니’는 한국 이름 ‘종승’을 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해 존(John)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애칭 ‘자니’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후 자니윤은 1989년에서 1990년까지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자니윤 쇼’를 진행했는데요. ‘자니윤 쇼’는 한국 토크쇼의 뿌리가 됐다. 그의 클로징 멘트였던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는 유행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미국에서 자유자재로 구사하던 농담은 군사정권 시절 굳어진 경직된 사회 분위기와 맞지 않았고 결국 방송은 1년 만에 폐지 되었습니다. 고인은 이후 KBS2 예능 ‘승승장구’에 출연해서도 “당시 언론의 자유가 없었고 방송에서도 제한된 것들이 많았는데요. 열심히 방송을 해도 편집당하기 일쑤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자니윤은 이후에도 SBS ‘자니윤, 이야기쇼’, iTV 토크쇼 ‘자니윤의 왓츠업’, KBS ‘코미디 클럽’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정치권과의 인연도 깊은데요. 2012년 대선에서 박근헤 당시 후보의 선거캠프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2014년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뇌출혈로 감사직에 물러난 뒤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에는 자니윤이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였습니다.


한편 고인의 시신은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UC어바인 병원에 기증됐고 장례도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자니윤이 재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그가 가진 집도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자니윤의 전부인 줄리아 리씨와는 7년전 이미 이혼을 했습니다. 자니윤 전부인 줄리아 리씨 자니윤 치매투병 보도에 대해 사실확인 없이 치매걸린 남편을 버리고 집을 팔아버린 사람으로 만들어 억울하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이혼했음에도 아무도 돌보는 사람이 없어 돌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당시에도 자니윤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당시 라스베거스 집은 경매에 넘어간 상태였다고 말했는데요. 전부인은 자니윤의 조울증으로 인한 폭력적 행동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언론에 알려진 대저택은 결혼 전부터 전부인 줄리아의 집이었고 자니윤이 거할 곳이 없어 이혼후에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999년 자니윤과 줄리아 리는 늦은 결혼으로 자녀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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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5:50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가 과거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허위로 은행 잔고 증명서를 발급받았음에도 수사를 받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0일 저녁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윤 총장 장모 최모씨는 2013년 함께 부동산 투자를 한 동업자와 토지 매각 과정에서 소송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부동산 매입 당시 허위 은행잔고 증명서를 사용했음을 시인했다고 하는데요.

최씨는 2013년 안모씨와 경기도 성남 한 야산이 공매로 나온다는 정보를 얻어 투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안씨는 투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가로 알려진 최씨와 동업을 했고, 절반씩의 지분으로 이 땅을 40억원에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최씨는 자금 조달력을 입증하는 근거로 모두 350억원에 달하는 은행잔고 증명서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러나 은행장 직인에 예금 잔액이 10원단위까지 표시된 4장의 증명서는 모두 가짜였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최씨가 이후 땅 매각 과정에서 동업자와 안씨와 소송을 벌이면서 드러났다. 소송 과정에서 매입 당시 사용한 잔고증명서가 모두 가짜였음을 최씨가 시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이트가 입수한 법정 증인신문 녹취서를 보면 최씨가 “이것(잔고증명서)은 다 허위이지요?”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송에서는 위조를 해준 당사자가 최씨 둘째딸이자 윤석열 총장 아내인 김건희씨의 지인이라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수십억원대 땅 거래에 허위문서를 사용한 정황이 뚜렷하고 안씨가 해당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신고까지 했으나 검찰은 당시 별도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문서 위조, 행사 범행 정황이 뚜렷하지만 입건조차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최씨는 스트레이트 측에 자신도 동업자 때문에 허위서류를 만들어 사기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총장 역시 최씨 사건과 관련 법률 조언, 자문을 한 적 있는지에 대한 질의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수사가 이어질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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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5:37

미래통합당 양금희 예비후보(대구 북구갑)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숨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0일 대구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 양금희 대구 북갑 지역구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 이모씨(62)는 지난 9일 오전 돌연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이씨는는 지난 7일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고, 9일 오전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사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양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북구보건소에 신고 및 접수 후 자가격리 중이며 당일 오후 5시에 북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후보와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대구 북구갑에 양 예비후보를 총선 후보자로 확정 되었는데요. 이 지역 현역인 정태옥 의원은 공천 배제되었다고 합니다. 미래통합당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망하면서 후보 감염 가능성과 선거운동 차질 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대구 북구갑에 단수 추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을 받았다. 현역인 정태옥 의원은 컷오프 되었는데요.10일 대구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의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자 기초의회 전 의장인 이모(64)씨가 지난 9일 오전 돌연 사망했다는데요. 이에 칠곡경북대병원에서는 1차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CT촬영을 시행한 결과 폐가 심각히 손상돼 코로나 2차 검사를 진행했고 1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접한 양 예비후보와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달 19일부터 비대면 선거운동으로 전환했으며 사망한 이씨는 직함에도 불구하고 선거사무소에 자주 나오지 않았으며 지난 3일 양 예비후보와 이씨가 30분간 면담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오늘 아침 이씨의 확진 소식을 접했다"며 "양 후보와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오후 5시께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 또는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지역 정치권에 던질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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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5:22

일부 가수들의 사재기 의혹을 폭로한 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로 피소된 블락비 박경이 첫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경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난 9일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정보통신법위반 혐의 형사고발·고소 건에 대해 성동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는데요.

박경의 이번 경찰 조사는 코로나 19 사태로 날짜가 진행됐으나 스스로 출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추후 진행되는 수사 협조 요청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는데요.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싶다 ^^;;"라는 글을 올리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경이 언급한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은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던 가수였는데요. 해당 트윗글이 보도되자 박경이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사재기' 논란의 주인공을 실명으로 거론했다며 비난이 일어났었습니다.


하지만 마미손, 성시경, 김간지 등 가수들이 사재기에 대한 일화를 밝히면서 박경의 편을 들었는데요. 이후 거론된 가수들은 일제히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 등으로 박경을 고소했다. 박경 측 역시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경은 입영 통지서를 받았으나 사재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자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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