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3.23 조주빈 프로필
  2. 2020.03.23 싸이 장인 유재열 누구?
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23. 21:25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피의자 조주빈(25)의 얼굴과 이름이 공개되면서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얼마 전 텔레그렘 박사방 사건으로 청원사이트에 등장을 하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렇다면 조주빈은 어떤 사람일까요?


'SBS 8 뉴스'는 23일 방송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과 사진을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돈을 받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의 신원을 확인해 공개했습니다.

SBS는 "이번 사건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잔혹한 성 범죄인 동시에 피해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중대한 범죄라고 판단했다"며 "추가 피해를 막고 또 아직 드러나지 않은 범죄를 찾아서 수사에 도움을 주자는 차원에서, 그리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단독 취재한 내용과 함께 구속된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주빈은 25세인 조주빈은 정보통신 전공으로 학보사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성적이 우수해 장학금을 여러 차례 타는 등 우수 학생 평가를 받을만했지만, 교우관계가 원만하지는 않았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조주빈이 허위광고로 돈을 가로채는 사기행각을 벌이기 시작한 건 대학 졸업 직후인 2018년부터인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으며 지난해 9월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만들어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편 경찰은 조주빈을 구속한 뒤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 영상물을 보기 위해 '박사방'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신상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24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할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은 미성년자 16명 등 확인된 피해자만 74명에 이르는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을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돈을 받고 퍼뜨린 사건의 주범이다. 국민적 분노가 커져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청원에 1시간 전까지 230만 명 넘게 참여한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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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이라는 대화방을 만들어서 운영한 사람들뿐 아니라 돈을 내고 거기 들어가서 성 착취 영상을 본 사람 역시 수사대상이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경찰은 입장료로 최근 압수수색을 통해서 운영진에 가상화폐를 보냈던 사람들 명단을 일부 확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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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23. 15:53

싸이 장인 유재열이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신천지 총 회장 이만희의 스승이 싸이의 장인 유재열이라는 보도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과연 유재열은 누구인지 그리고 싸이의 부인 유혜연은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재열이 이끈 종교 단체는 '대한기독교장막성전'이라고 합니다. 장막성전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전신. 現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역시, 유재열의 신도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재열은 1960년대 후반부터 약 20년간 장막성전의 왕으로 군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만희를 포함한 여러 신도들이 그를 고소했다. 사기, 공갈 등을 포함한 40여 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유재열은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교주 자리를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장막성전에서 공식적으로 손을 뗀 것. 출소 후에는 사업가로 변신했는데요. 단, 사업 자금의 출처는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유재열의 나이는 만 71세. 매일 논현동 J빌딩으로 출근한다고 합니다. 이 200억 원대 빌딩의 주인은 J건설. 유재열 일가가 지배하는 가족회사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유재열은 한남동 UN빌리지 안에 있는 70억 원대 고급빌라에 산다고 합니다. 그의 딸 가족도 UN빌리지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딸은 지난 2006년 싸이와 결혼했습니다.

1965년 1월, 유재열은 호생기도원을 향하는 도중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져 두 무릎을 꿇자 예수의 환상이 나타났다는 것.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유재열은 더욱 열심히 호생기도원에 다녔다. 학교 공부를 그만두라는 계시에 따라 중퇴, 기도 생활에만 전념했다. 그로 인해 방언, 강필, 통변, 계시의 은사 등도 받았다고 전해지고 이습니다.


유재열은 1966년 3월 14일 경기도 시흥시 과천면 청계산 저수지 인근에 장막성전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당시 유재열의 나이 만 17세. 스스로를 어린 종, 군왕, 선지자, 보혜사, 진리의 성령으로 칭하며 종교생활을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유재열의 부모도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부친 유인구는 '임마누엘' 역을 맡았다. 유재열(삼손)과 함께 성경 속의 '두 증인'으로 나섰다고 하는데요. 모친 신종순은 개별 집회에서 모세에 빙의, 방언을 구사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재열은 공포를 조장했다. 전국 각지에서 청계산으로 모여들었다. 14만 4,000명 안에 들기 위해 집과 재산을 아낌없이 팔았다. 당시 통계에 따르면, 1970년대 장막성전 입주자는 5,000여 명이라고 합니다. 천당행 티켓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유재열을 포함한 7천사의 동맥을 면도칼로 잘라 피를 냈다고 하는데요. 


유재열의 종말론은 통했다고 합니다. 검찰 수사에 따르면, 그는 신도들의 성금으로 사리사욕을 채웠다고 하는데요. (신도) 건축물을 담보로 잡아 유흥비로 탕진했다. 공장을 빼앗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재열은 신도들의 돈, 땅, 땀으로 향락을 즐겼다고 합니다. 

수많은 이탈자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신도들은 유재열을 고소했습니다. 그중 1명이 바로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라고 합니다. 그는 1971년 9월 7일 "1967년 장막성전에서 전 재산을 다 털렸다"며 유재열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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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열은 1975년 <사기 공갈 무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받고 풀려났습니다. 유재열은,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갔는데요. 한국으로 돌아와선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건설회사를 만들어 부동산 사업을 펼쳤습니다. 현재 유재열 일가의 자산은 수백 억 원 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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