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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11 이혜성 징계 천만원?
  2. 2020.03.10 송대관 160억빚
  3. 2020.03.10 자니윤 별세 부인줄리아
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1. 12:15

KBS 아나운서 7명이 연차 수당을 부당 수령에 징계를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방송인 전현무의 연인 이혜성 아나운서와 사생활을 폭로 당한 한상헌 아나운서 등이 포함돼 있다고 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KBS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이혜성, 한상헌 등 7명의 아나운서들은 연차 보상 수당의 부당 수령과 관련해 징계를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혜성 아나운서는 견책, 한상헌 아나운서는 1개월 감봉 조치된다고 합니다. 

연루된 다른 KBS 아나운서들에게도 수위에 따라 견책 및 감봉 징계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KBS 측은 11일 동아닷컴에 "해당 아나운서들에 대한 징계가 내려진 것이 맞다"고 알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부당 수령을 한 것일까요? 지난해 이혜성, 한상헌 아나운서 등은 2018년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으로 기록하고 연차 보상 수당을 수령했다고 합니다. KBS 이를 적발했고 인사 규정에 따라 지난해 3월 부당 지급된 수당을 모두 환수 조치했다고 하는데요.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 지난해 전현무와의 열애를 인정해 주목받고 있다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당수령을 하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지 않을까 싶은데요.


 또 2011년 KBS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한상헌 아나운서는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 현재 휴직한 상태입니다. 한상헌은 사직서를 낼줄 알았는데 아직은 휴직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아나운서 생활을 계속 이어나갈 수 없을것 같은데 아직은 휴직만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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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8:16

송대관은 1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1976년 가요대상 3관왕에 오르며 가수왕에 등극하며 송대관은 트로트계의 대형스타. 트로트 침체기를 겪으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했지만 '정 때문에'로 재기에 성공했는데요. 그 후 송대관은 '차표 한 장', '네 박자', '유행가'를 거치면서 국민가수가 되었습니다. 


송대관은 한때 부동산 사기사건에 엮이며 잠시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무죄판결을 받고 방송 무대에 복귀했지만 이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였는데요. 송대관의 어머니 국갑술 씨는 아들이 성공한 후에도 노점에서 재봉틀로 만든 옷을 팔면서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셨다고 합니다.

 송대관이 160억 원의 빚을 갚아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국민가수로 승승장구하던 송대관이 2013년 사기 사건에 휘말려서 잠시 방송가를 떠났습니다. 송대관이 2015년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혐의를 벗었는데 빚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빚 액수가 무려 160억 원이었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어 다른 연예부 기자는 "약 160억 원의 빚을 갚기 위해 살던 집을 팔고 월세살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70세가 넘는 나이에 하루에 5개의 행사를 하기 위해 끼니를 삼각 김밥으로 때우고, 차에서 쪽잠을 자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덕분에 4년 만인 2018년 빚의 90%를 탕감하고 회생절차에서 졸업, 월세 살이도 청산을 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며 송대관의 책임감에 감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빚이 아내의 사업 실패로 생긴 거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혼을 했으면 안 갚아도 되는데 끝까지 아내를 지키겠다며 지방 행사 돌고, 컵라면 먹으면서 갚은 거다. 나는 그래서 가수가 아니라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너무 훌륭하신 분 같다"며 일부 다른 사람들은 극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송대관은 아직 이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로 인해 자살 관련 루머도 있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송대관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10일날 방영되는 <사람이좋다>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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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6:20

 ‘원조 토크쇼의 대부’ 코미디언 자니윤(한국명 윤종승)이 9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4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UC어바인 병원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에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936년 충북 음성에서 출생한 고인은 원조 한류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한 코미디계 대부였는데요. 1960년대 초반 미국 유학길에 올라 오하이오 웨슬리언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1959년 국내에서 먼저 방송인으로 데뷔한 뒤 미국으로 넘어가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약했습니다.

자신이 동양인으로서 받아왔던 성적, 인종차별적 발언들을 툭툭 받아치고 넘기는 특유의 유머와 농담이 현지 관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1977년 산타 모니카 코미디 클럽에서 NBC ‘투나잇쇼’의 호스트로 저명한 방송 진행자였던 자니 카슨에게 발탁됐고, 당시 현지 최고 인기 토크쇼였던 ‘자니 카슨의 더 투나잇 쇼’에 아시아인 최초로 출연해 유명세를 탔습니다. 


그가 ‘투나잇쇼’ 출연 기회를 얻게 된 일화도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당시 영화 ‘벤허’에 출연했던 배우 찰턴 헤스턴이 행사 시간에 맞춰 도착하지 않자 자니윤이 20분이 넘는 대기 시간 동안 즉석에서 쇼를 진행한 게 자니 카슨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영어 이름 ‘자니’는 한국 이름 ‘종승’을 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해 존(John)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애칭 ‘자니’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후 자니윤은 1989년에서 1990년까지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자니윤 쇼’를 진행했는데요. ‘자니윤 쇼’는 한국 토크쇼의 뿌리가 됐다. 그의 클로징 멘트였던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는 유행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미국에서 자유자재로 구사하던 농담은 군사정권 시절 굳어진 경직된 사회 분위기와 맞지 않았고 결국 방송은 1년 만에 폐지 되었습니다. 고인은 이후 KBS2 예능 ‘승승장구’에 출연해서도 “당시 언론의 자유가 없었고 방송에서도 제한된 것들이 많았는데요. 열심히 방송을 해도 편집당하기 일쑤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자니윤은 이후에도 SBS ‘자니윤, 이야기쇼’, iTV 토크쇼 ‘자니윤의 왓츠업’, KBS ‘코미디 클럽’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정치권과의 인연도 깊은데요. 2012년 대선에서 박근헤 당시 후보의 선거캠프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2014년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뇌출혈로 감사직에 물러난 뒤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에는 자니윤이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였습니다.


한편 고인의 시신은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UC어바인 병원에 기증됐고 장례도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자니윤이 재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그가 가진 집도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자니윤의 전부인 줄리아 리씨와는 7년전 이미 이혼을 했습니다. 자니윤 전부인 줄리아 리씨 자니윤 치매투병 보도에 대해 사실확인 없이 치매걸린 남편을 버리고 집을 팔아버린 사람으로 만들어 억울하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이혼했음에도 아무도 돌보는 사람이 없어 돌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결혼당시에도 자니윤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당시 라스베거스 집은 경매에 넘어간 상태였다고 말했는데요. 전부인은 자니윤의 조울증으로 인한 폭력적 행동으로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언론에 알려진 대저택은 결혼 전부터 전부인 줄리아의 집이었고 자니윤이 거할 곳이 없어 이혼후에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999년 자니윤과 줄리아 리는 늦은 결혼으로 자녀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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