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4. 1. 18:3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 씨가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3월 31일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실명과 이름 등이 공개되면서 논라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김동성이 지급하지 않은 양육비는 약 1500만 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배드파더스>는 이혼 후 자녀를 키우는 양육권자에게 양육비를 안 주는 ‘나쁜 부모’의 얼굴과 신상(이름, 거주지 등)을 공개하는 온라인 사이트 입니다. 김동성 씨는 이 사이트 21번에 등재되면서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요. 

2004년 9월 혼인신고를 한 김동성과 전 부인 부부는 결혼 생활 14년 만에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전 부인운 2018년 여름, 김동성 씨의 빈번한 외도와 가정폭력을 견딜 수 없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2018년 12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소미-김동성 부부의 이혼 조정이 결정되습니다. 전 부인 이 씨는 그동안 살던 집을 갖는 대신 김동성에게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청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두 자녀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은 엄마에게로 갔습니다.

전 남편 김동성 씨의 약속은 오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약속된 금액보다 적은 돈을 종종 보내던 김 씨는, 2020년 1월께부터는 아예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전 부인 보기엔, 김동성은 양육비를 고의로 안 주는 듯했다고 합니다. SNS를 보니, 전 남편은 애인과 연애하느라 바빴다고 하는데요. 그는 양육비를 안 주면서도 애인과 골프를 치러 다니며 외제차도 애용했다고 합니다.



김동성 씨는 양육비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면접교섭도 수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혼 조정이 성립된 2018년 12월 이후, 김 씨는 아이들을 단 3번 만났다고 합니다. 전부인은 소송 준비만으로도 지쳤다고 합니다. 해외 교포 출신인 전부인은 미국 국적 소유자라고 합니다.

양육비를 미지급하기 직전인 작년 12월, 김동성 씨는 애인에게 230만 원짜리 코트를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김동성 씨의 외도, 연애 이력은 많이 알려졌있습니다.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2015년 1월경 내연 관계를 맺기도 하였는데요. 두 사람은 동거도 했다고 합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


김동성의 전 부인 이 씨는 장시호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법원은 장시호에게 "700만 원을 손해배상하라"고 판결하기도 하였는데요.

김동성 씨는 친어머니를 청부살해 시도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 임아무개의 상간남으로도 지목된 바 있습니다. 임 씨는 김동성에게 2억5000만 원 상당의 애스턴마틴 자동차, 10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손목시계 4개 등 총 5억5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줬다고 하면서 많은 논라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