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30. 16:29

경찰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22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지난해 3월부터 수사해온 경찰은 4월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2일 이 사장을 소환해 12시간 넘게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분석을 요청한 관련 기관들로부터 자료 회신을 받았고 이 시장 진술과 관련해선 몇 가지 조사할 사항이 남아 있다”며 “최대한 다음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는데요.

현재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가 너무 오래 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의료영역과 관련된 수사인 데다 경찰이 감정을 의뢰하고 회신을 받는 부분들이 단계적으로 이뤄지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명하였습니다.


프포폴은 의료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 프로포폴 수사의 경우 치료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맞았는지 입증하는 게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이 사장이 이용한 병원과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8차례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하는데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관계자는 30일 “이달 초 압수수색 결과와 관련 기관들로부터 받은 자료 회신 결과 등을 토대로 해서 이부진 사장을 22일 소환조사했다고 합니다. 추가 조사할 내용들이 있으나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해서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이 사장은 12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이 사장의 투약 관련 자료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등에 질의하는 한편 해당 병원 마약류 관리대장의 필적 감정 등을 의뢰했다고 하는데요. 다만 경찰은 이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는지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자료 분석 등을 통해 필요할 경우 이 사장을 추가 소환할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해 3월 <뉴스타파>는 ㅎ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간호조무사의 말을 인용해 ‘이 사장이 2016년 1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한달에 최소 두 차례 병원을 방문해 프로포폴을 투약했으며, 해당 병원은 이 사장의 투약기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계속해서 이부진의 투약으로 논란이 되었지만 경찰 수사가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얼마 전 배우 하정우 역시 프로포폴 의혹을 받았으며 이니셜이 포털사이트에 오르며 논란이 되자 얼굴에 있는 흉터 때문에 강도 높은 레이져 치료로 인해 받은 것이라며 전면 부인을 하였습니다.

이부진의 나이는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살 이라고 합니다. 이부진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회장의 장녀로 현재 신라호텔의 대표 이상 사장으로 역임하였습니다. 이번에 프로포폴 수사에도 불구하고 재선임 되며 이부진의 능력을 평가받았는데요. 이부진은 그 동안 경영인으로 능력을 보이며 주주들에게 평가를 높게 받았습니다.

결국 수사는 처음 진행이 되며 과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5년만에 전남편 이였던 임우재와 이혼이 결정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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