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30. 15:09

배우 장미인애가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장미인애가 30일 인스타그램에 정부가 소득 하위 70% 4인 가구에게 100만원씩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소식을 알리는 기사를 공유하며 “짜증스럽다, 정말”이라고 의견을 내면서 부터 인데요. 과연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에 돈이 어디있느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라며 “저 100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 저 돈이 중요해”라고 적었습니다. 이와 함께 극우 커뮤니티 등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인 ‘재앙’의 태그를 덧붙이기도 하였는데요.

정부는 전체 가구 중 절반에 해당하는 중위소득 이하 1000만 가구에 대해 가구원 수별로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는데요. 1차례에 걸쳐 4인 가구 기준 최대 100만원을 주는 방안 입니다. 


1~3인 가구는 이보다 적게 받고 5인 이상 가구는 이보다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장미인애는 정부의 이번 방안에 어떠한 연유로 분노를 표했는지 이유나 대안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누리꾼 지적이 쏟아지자 장미인애는 재차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어질 ‘인’이 아니라, 참을 ‘인’이다. 나도 자유발언권”이라며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이 IMF보다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뭐든 해서라도 버티고 이기고 살거다”고 쓰며 논란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장미인애는 지난 2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측에 마스크 품위 현상에 대해 공식 사과한 기사를 올리며 “국민이 마스크가 없는데 높으신 분들이 마스크를, 대단하십니다”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습니다. 장미인애의 뜬금없는 정부 비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장미인애는 2017년 6월 허재 전 감독의 장남인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휩싸이자 문재인 정부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에 무얼 막기 위함이신지, 저를 그만 이용해달라. 저는 잘못 살지 않았다”며 청와대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적발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위장 전입 사실을 미리 공개했다는 기사를 캡처해 올렸습니다. 누리꾼의 지적이 이어지자 댓글을 차단하고 “저는 현 정부가 저의 그간 한을 풀어주길 바라는 사람이다”라고 해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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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드라마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3년 11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요. 장미인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roseinlove5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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