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27. 13:10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에도 제주 여행을 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소재 대학 유학생 A 씨 모녀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다는 소식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들 모녀는 지난 20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했다고 합니다. 이후 A 씨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았고,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어머니 B 씨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A 씨가 제주 입도 첫날인 20일 저녁부터 오한과 근육통 및 인후통을 느꼈고, 23일 오전에는 숙소 인근 병원을 방문할 정도로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지만 여행을 강행했다는 점에서 고의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원고는 도민의 예산으로 방역조치를 한 제주도와 영업장 폐쇄 피해업소 및 A 씨 모녀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조치를 받은 도민들 이라고 합니다.


제주도는 법률검토를 통해 A 씨 모녀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이 제주도와 도민들이 입은 손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보고 피해액을 산정 중 이라고 합니다. 청구되는 손해배상액은 1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주도 모녀가 제주도 여행시 4박 5일 동안 다닌 동선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현재 제주도 모녀가 4박 5일 동안 다녀간 이 모든 곳은 폐쇄조치를 취하고 방역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유학생 이였다면 자가격리를 2주 실행 했어야 하나 증상이 있었음에도 제주도 여행을 강행한 것은 이 시기에 너무 적절하지 않았던 행동이였던 것 같은데요. 시민들과 국민들은 이 모녀의 신상을 공개하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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