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8:16

송대관은 10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1976년 가요대상 3관왕에 오르며 가수왕에 등극하며 송대관은 트로트계의 대형스타. 트로트 침체기를 겪으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했지만 '정 때문에'로 재기에 성공했는데요. 그 후 송대관은 '차표 한 장', '네 박자', '유행가'를 거치면서 국민가수가 되었습니다. 


송대관은 한때 부동산 사기사건에 엮이며 잠시 무대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무죄판결을 받고 방송 무대에 복귀했지만 이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였는데요. 송대관의 어머니 국갑술 씨는 아들이 성공한 후에도 노점에서 재봉틀로 만든 옷을 팔면서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셨다고 합니다.

 송대관이 160억 원의 빚을 갚아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국민가수로 승승장구하던 송대관이 2013년 사기 사건에 휘말려서 잠시 방송가를 떠났습니다. 송대관이 2015년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혐의를 벗었는데 빚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빚 액수가 무려 160억 원이었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어 다른 연예부 기자는 "약 160억 원의 빚을 갚기 위해 살던 집을 팔고 월세살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70세가 넘는 나이에 하루에 5개의 행사를 하기 위해 끼니를 삼각 김밥으로 때우고, 차에서 쪽잠을 자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덕분에 4년 만인 2018년 빚의 90%를 탕감하고 회생절차에서 졸업, 월세 살이도 청산을 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다"며 송대관의 책임감에 감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빚이 아내의 사업 실패로 생긴 거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혼을 했으면 안 갚아도 되는데 끝까지 아내를 지키겠다며 지방 행사 돌고, 컵라면 먹으면서 갚은 거다. 나는 그래서 가수가 아니라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너무 훌륭하신 분 같다"며 일부 다른 사람들은 극찬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송대관은 아직 이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로 인해 자살 관련 루머도 있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였습니다. 송대관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10일날 방영되는 <사람이좋다>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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