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24. 16:17

프로야구 롯데 외야수 고승민(20)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고승민의 과거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3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롯데자이언츠 57번 고승민과 2017년 8월 28일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2017년 11월 11일 임신한 걸 알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초음파 사진으로, A씨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추측이 되고 있는데요.

A씨는 “(당시) 18살이었고, 고승민에게 시기가 중요한 만큼 부모님들과 상의 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런데 고승민은 바로 여자 소개를 받아 나 몰래 연락하고 지냈고, 2018년 1월 고승민이 대만 전지훈련을 갔을 때 그 사실을 알았다”고 폭로하였는데요.


그러면서 A씨는 “하지만 고승민은 주변 친구들에게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며 내 잘못이라고 이야기를 전했고,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헤어졌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폭로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나 고승민에 대한 A씨의 감정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고, 고승민이 한국에 오고 난 후 9월까지 지인들 몰래 연락하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A씨가 다시 임신한 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전 여자친구는 그 후 어떻게 하냐고 (고승민에게) 연락을 보냈더니 그 아이는 ‘그 아이가 내 아이가 맞냐’, ‘못 믿겠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은 나머지 유산을 했고, 고승민은 프로 간답시고 날 무시하고 없던 사람으로 취급했다 고 합니다.



“자신이 외로울 때만 나에게 연락을 보내왔고, 나와 관계를 맺으려고 연락한 거 뻔히 알면서도 난 (고승민이) 너무 좋았기에 다 받아줬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이어 A씨는 “난 지금 병원에서 계속된 유산으로 임신이 더 이상 힘들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고, 아직도 주변 사람들에게 욕먹으면서 지내는데 그 아이는 너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기 너무 힘들어 퍼트린다”며 “새 생명을 죽인 나도 너무 잘못이지만 걔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는 게 너무 힘이 든다”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일부 누리꾼이 “정말 고승민의 전 여자친구가 맞느냐”, “증거가 부족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자, A씨는 과거 연인 시절 고승민과 함께 찍은 사진과 DM을 나눈 장면을 캡처해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현재 고승민은 어떠한 입장도 내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고승민 선수는 2019년 롯데 유니폼을 입은 고승민은 30경기에서 타율 0.253, 6타점 등을 기록하며 유망주로 떠오른 선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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