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모든관심사다모아 2020. 3. 10. 15:37

미래통합당 양금희 예비후보(대구 북구갑)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숨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0일 대구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 양금희 대구 북갑 지역구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 이모씨(62)는 지난 9일 오전 돌연 사망했다고 하는데요.



이씨는는 지난 7일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고, 9일 오전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사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양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북구보건소에 신고 및 접수 후 자가격리 중이며 당일 오후 5시에 북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후보와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대구 북구갑에 양 예비후보를 총선 후보자로 확정 되었는데요. 이 지역 현역인 정태옥 의원은 공천 배제되었다고 합니다. 미래통합당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망하면서 후보 감염 가능성과 선거운동 차질 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대구 북구갑에 단수 추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을 받았다. 현역인 정태옥 의원은 컷오프 되었는데요.10일 대구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의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자 기초의회 전 의장인 이모(64)씨가 지난 9일 오전 돌연 사망했다는데요. 이에 칠곡경북대병원에서는 1차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CT촬영을 시행한 결과 폐가 심각히 손상돼 코로나 2차 검사를 진행했고 1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접한 양 예비후보와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달 19일부터 비대면 선거운동으로 전환했으며 사망한 이씨는 직함에도 불구하고 선거사무소에 자주 나오지 않았으며 지난 3일 양 예비후보와 이씨가 30분간 면담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오늘 아침 이씨의 확진 소식을 접했다"며 "양 후보와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오후 5시께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 또는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양성 판정이 나올 경우 지역 정치권에 던질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




댓글을 달아 주세요